2017년 7월 4일 화요일

오늘의 단순노동 - 설거지 왕창, 무거운 가구 버리기

하 시발.... 오늘 아침은 유난히 양이 많다

아빠랑 둘이서 버림... 폐기비용 3000원. 개무거웠는데 이걸 폐기장까지 가져가는 사람들도 고생할 듯. 서랍 크기는 정말 작은데 무겁고 부피는 엄청 큰 쓸데없는 가구다

언젠가 엄마가 주워온 가림막. 뒷베란다에 놨었는데 하필 통로에 둬서 분리수거 하러 갈 때마다 걸리적거리고 짜증나기만 했는데 마침내 버리게 됐다. 폐기 비용 3000원. 역시 그닥 쓸모없었던 물건



단순노동도 쓸데없는 짓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, 누가 해도 아무도 안 알아주니까 이렇게 기록으로라도 남겨서 자기만족해야지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