헐....
그런데 이렇게
토막글 수준에 불과한 위키백과 '게스트하우스' 문서.... |
텅텅 비어있다...
해당 문서 링크
이럴수가...
이 문서는 이제 제 겁니다. ㅋ
너무 허전해서 안쓰러워보였다.
그래서 내가 구글 검색을 통해 알게 된 정보들을 정리해서 문서 길이를 조금 늘렸다.
음... 확실히 좀 낫군! |
위키백과는 묘한 매력이 있다.
저렇게 토막글을 보면 자발적으로 채워넣고 싶어지게 하는 매력이 ㅋ
무일푼이지만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하고 하면 재밌다.
나도 이 문서 만큼은 걍 관심 있쎄요~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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