쓸데없는 짓 기록이라도 해보기
2018년 8월 4일 토요일
우울증 일기 - 5:30am
18.08.05.일 5:30am
다섯시 반에 일어났다. 요 며칠 새 엄청 일찍 일어나게 된다. 원래는 거의 10시-12시 사이에 깼는데. 더위의 영향인지 아니면 우울증 증상이 나아져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다. 일찍 일어나니까 좋다. 혼자만 깨 있는 시간이 좋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