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 일 미루고 싶다. 바로 바로 해야되는데. 왜 안 움직여질까 몸이. 아 답답해. 그냥 하면 되는데 왜 안 움직여져.
정말 움직이기 싫지만,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해보자. 음악을 틀고 하면 좀더 하기 쉬워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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